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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 News

2012.09
15

손안의 새로운 창의력

  큰 흥행을 한 영화인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 많은 사람들이 즐긴 만큼 화젯거리도 다양했는데요. 재미있는 것은 이 영화를 보고 나온 관객들이 가장 많이 회자하는 것이 배우나 음악이 아닌 바로 '판도라 행성' 그 자체였다는 것입니다. 스타성 있는 배우가 나오지 않은 탓도 있겠지만 관객들이 스스로 최첨단 3D로 구현된 '세상' 자체를 경험한 것이 가장 인상 깊었기 때문이었겠지요. 글 | 류임상 미디어아트채널 <앨리스온> 아트디렉터(nim2me@gmail.com)에디터 | 길영화(yhkil@jungle.co.kr) 판도라 행성에는 수많은 '세상엔 없는' 생물들이 등장합니다. 판타지 게임에나 나올법한 동물들이나, 총천연색으로 화사한 색감을 뽐내는 식물들이 그렇죠. 화면에 둥등 떠다니는 부표(?)를 잡으려고 나도 모르게 손을 뻗었던 경험, 있으실 겁니다. 그렇게 아바타는 관객들에게 영화 본연의 즐거움인 '스팩터클'이라는 조건을 충족 시키며 '영화 역사상 가장 흥행한 영화'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영화 속에서 인상 깊었던 것 중에 신령한 능력을 가지고 있던 나무들을 기억하실 겁니다. 에이와 나무라 불리었던 이 나무는 중국의 '대용수'가 모델이었다고 하죠. 에이와 나무들은 신비롭게 빛을 발하며 주인공들의 '교감'을 중계해주는 역할을 맡았었는데, 환상적인 움직임과 색채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러한 나무는 그간 미디어 아트에서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되곤 하였습니다. 뮌(mioon)의 Contigent rule(2009)은 주식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받아 표현하는 인터렉티브 아트 작품으로 환상적인 색채와 분위기가 관람객으로 하여금 다양한 감상을 가능하게 합니다. 아바타의 에이와 나무에서 '영혼'이 담당했던 영역을 '실시간 주식 데이터'가 차지하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예전에도 소개해 드렸던 Generative art (생성예술)에서 이런 에이와 나무 같은 소재가 즐겨 쓰이는데요. 이제 소개해 드릴 애플리케이션인 Sum05는 판도라 행성에서 볼 수 있었던 무수하고도 아름다웠던 환경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애플리케이션을 실행 시키면 검은 화면에 선들이 규칙적, 혹은 불규칙적으로 생성되는데요. 화면을 기울이면 생성되는 방향이나 형태를 바꿀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화면을 흔들거나 두드림으로 선들의 색이나 모양에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아래의 동영상을 보시면 쉽게 이해가 되실 것 같네요. 오스트리아의 Lia라는 아티스트에 의해 만들어진 이 앱은 그간 꾸준히 앱아트를 해왔던 작가의 다양한 실험정신이 돋보이는 작업입니다. Lia가 발표해왔던 앱아트 작업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인류에게는 무언가를 '창조' 하고 싶은 본능이 있는듯합니다. 그러한 본능을 가장 직접적이고 구체적으로 실천에 옮기는 사람들이 바로 예술가들이겠지요. 생명의 근원이었던 영화 '아바타'의 에이와 나무처럼, 예술은 다양한 타 장르의 예술(영화, 연극, 소설등)과 문화에 자양분이 됩니다. 그동안 예술가들의 영역이었던 '상상력의 표현'이 앱아트와 같은 우리들과 가까운 매체들로 다가온건 그래서 더욱 고무적인 현상으로 보입니다. 무언가를 창조하는 Generative art (생성예술)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상상력을 발휘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앱아트가 가진 가장 큰, 이전의 예술과 다른 장점 이겠지요. [출처] http://magazine.jungle.co.kr/cat_magazine_special/detail_view.asp?master_idx=14935&pagenum=1&temptype=5&page=1&code=&menu_idx=144&main_menu_idx=42&sub_menu_idx=52&all_flag=1 

2012.09.15

2012.08
23

인터넷 웹 사이트의 수문장, 보안서버

보안서버란? 보안서버란 인터넷 상에서 사용자 PC와 웹 서버 사이에 송수신되는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암호화하여 전송해주는 서버를 말합니다.   [그림1. 보안서버의 원리 <출처>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 상에서 암호화되지 않은 개인정보는 가로채기 등의 해킹을 통해 해커에게 쉽게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해커가 중간에서 데이터를 가로채도 암호화되어 있어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보안서버가 중간에서 안전하게 변환해주어 정보가 유출되는 것을 예방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인터넷 공간에서 이용자 PC와 웹 서버는 수많은 정보를 주고받습니다. 개인정보와 같이 소중한 정보도 많은데 이 정보가 암호화되지 않으면 해커가 중간에서 데이터를 가로챌 위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보를 암호화하여 전송해주는 보안서버가 구축돼 있다면 해커가 중간에서 정보를 가로채기 어렵고, 가로챈다 하더라도 암호화된 정보를 해독할 수 없어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웹 사이트의 수문장, 보안서버 소개 학교, PC방, 회사 등의 공용 PC에서 보안서버가 구축되지 않은 사이트로 접속하는 경우 여러 가지 보안위협에 그대로 노출되게 되어 개인정보가 타인에게 노출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아집니다. 반면 보안서버가 구축된 사이트는 피싱 공격을 시도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이로 인해 소중한 개인정보보호는 물론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피싱 (Phishing) 공격이란? 개인정보(private data)와 낚시(fishing)의 합성으로, 불특정 다수에게 메일을 발송해 위장된 홈페이지로 접속하도록 한 뒤 인터넷 이용자들의 금융정보 등을 빼내는 사기기법  [그림2. (좌)브라우저 하단, 자물쇠 마크 (우) 작업표시줄 영역 암호화 프로그램 표시]    [출처] http://privacy.naver.com/80137730454  

2012.08.23

2012.08
23

준비 안된 `주민번호 수집 금지`

준비 안된 `주민번호 수집 금지` 지난 18일부터 온라인 상에서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하는 행위가 전면 금지됐다. 개정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정보통신망법)’이 이날부터 발효됐기 때문. 인터넷 사업자는 기존에 보유했던 주민번호도 2년 내에 파기해야 한다. 각종 인터넷 사이트들이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관행적으로 모아 온 행태를 개선하려는 정부와 국회의 의지는 높이 살 만하다. 주민번호는 대형 해킹 사고가 날 때마다 대거 유출돼 ‘공공재’라는 자조 섞인 별명까지 붙었다.하지만 시행 후 며칠이 지나도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하지 않는 ‘클린 인터넷’을 체감하기는 어려웠다. 대형 인터넷포털들조차 바뀐 것이 거의 없었다. 네이버는 일반회원으로 가입할 때는 주민번호가 필요없지만 공개 게시판이나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는 실명확인 회원은 아이핀이나 주민번호 둘 중 하나를 입력하도록 하고 있다. 다음과 네이트는 회원가입 시 의무적으로 주민번호나 아이핀 중 하나를 입력해야 한다. 아이핀(i-PIN)이란 인터넷에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이용해 본인확인을 하는 수단이다. 넥슨 등 게임업체들도 마찬가지다. 이메일만 입력하면 가입할 수 있지만 실명이 필요한 경우에는 여전히 주민번호 확인 절차를 거치고 있다. 관련 업체들이 개정법을 충실히 따르려면 주민번호 자체를 아예 수집하지 않아야 한다. 업체 관계자들은 이에 대해 “주민번호를 대체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없다”고 불만을 터뜨린다. 아이핀 등 대체 인증수단을 제공할 이동통신사나 신용카드사, 공인인증기관과 협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이다.여행사 같은 특수업체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여행자보험 등에 가입하려면 주민번호를 알아야 하는데 지금은 이에 대한 지침이 없다는 것이다. 방송통신위원회 관계자는 “주민번호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매우 간단하다”는 말만 하고 있다. 아이핀이나 전화번호, 신용카드는 다 되고 ‘주민번호’만 쓰지 않으면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일선 현장에서 필요한 실명확인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는 업체들은 “그게 말처럼 쉽지 않다”고 말한다. 주민번호 수집 금지가 탁상행정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 이유다.  김보영 IT모바일부 기자 wing@hankyung.com[출처]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82015281 

2012.08.23

2012.08
09

국내 x86 서버 성장세 꺾이나…2분기 실적 소폭 감소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상승세를 보이던 국내 x86 서버 시장이 2분기(4월~6월)에는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부터 올 1분기까지 3만대 이상 판매 실적을 보이던 x86 서버 시장이 올 2분기에는 약 2만 9100~2000대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7일 관련 업계 및 시장조사기관인 IDC의 예비 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마감된 2분기 국내 x86 서버 시장(대수 기준)은 전년 동기 대비는 약 1% 감소했으며, 1분기(1월~3월)과 비교해서는 약 6.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업체 간 편차도 1분기에 비해 커졌다. 한국HP가 2위 업체와의 격차를 넓히며 예년 수준을 회복했다. 물론 이는 예비실적이기 때문에 향후 수치가 일부 바뀔 가능성도 있다. 이와 관련, 한국IDC 서버 담당 김용현 선임 연구원은 “지난 1분기의 경우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통신사와 공군 등 몇군데에서 대형 프로젝트가 발주되며 예년에 비해 높은 실적을 기록했던 것”이라며 “2분기의 경우 수치상으로는 소폭 감소했지만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업체별로는 한국HP가 그동안의 부진을 벗어나 다시 국내 x86 서버 분야 선두업체로의 자리를 굳건히 했다. HP는 이 기간 동안 약 1만 3700여대의 서버를 판매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한 수치지만 1분기에 비해선 약 20% 이상 늘어난 것이다. 시장 점유율 역시 예년 수준인 47% 가량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HP는 지난 1분기 시장 점유율이 36%까지 낮아졌었다. 한국HP 관계자는 “고성능컴퓨팅(HPC) 분야와 인터넷포털 등에 물량이 꾸준히 공급됐다”고 설명ㅤ했다. 지난 1분기 3위로 떨어졌던 델코리아는 2분기에 2위로 올라섰다. 델은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약 2% 늘어난 6300여대 서버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델코리아 역시 1분기에 비해 8% 가량 감소한 것이다. 이에 따라 델코리아는 1분기기와 비슷한 약 22%대의 시장 점유율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IBM의 경우 서버업체 가운데 가장 실적이 나빴다. 1분기에 7100대의 서버를 팔아치우며 2위에 올랐던 IBM은 2분기에는 약 4300여대 서버를 판매하며 전년 동기 대비 16.8%, 전분기(1분기) 대비 39%나 감소했다. 특히 1분기의 경우 IBM은 KT의 ‘LTE 와프(WARF)’ 인프라에 통신 사업자용 블레이드 서버를 대량으로 공급하면서 역대 최대 판매 실적을 달성했으나 2분기에는 예년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 때문에 한국IBM은 약 15%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며 3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지난 1분기 10%대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했던 한국후지쯔도 1분기에 비해 37.1% 떨어진 2100여대 서버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후지쯔 역시 지난해 공군 등에 서버를 대량으로 공급하며 특수를 누렸지만, 2분기에는 별다른 수요가 없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물론 이는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는 53% 가량 늘어난 것이다. 5위를 기록한 한국오라클은 약 300여대의 서버를 판매하며 1%대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출처:(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93943)2012년 08월 08일 09:40:18 / 백지영 기자 jyp@ddaily.co.kr  

2012.08.09

2012.08
02

'방향이 다르다'...IBM, HP의 클라우드 전략 비교

HP와 IBM이 4월에 각각 발표한 새 클라우드 계획은 두 업체 경영진이 클라우드에 있어 완전히 다른 시각을 갖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두 업체 모두 클라우드를 주요 전장으로 간주하고 있다. IBM은 약 10년 전 PC 부문을 분사시켰으며, HP는 최근 개인용 PC 기술 및 프린터 제품의 실적 부진이 방해가 되지 않도록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IBM의 계획은 향후 5년간 새로운 수익원이 될 수 있도록 장기 전략에 중점을 두고 있는 반면 HP의 계획은 전술과 새 CEO가 강점을 갖고 있는 분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리고 이는 어느 쪽이 더 나은 계획이냐 보다는 양사의 접근법에 어떤 차이가 있느냐의 문제로 풀이되고 있다. HP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HP가 외부에서 CEO를 영입한 주된 이유 가운데 하나는 이 신임 CEO의 역량에 맞춰 기업을 구조조정하기 위해서였다. 맥 휘트먼의 이베이 경력은 기존 고객군에 초점을 맞춘 클라우드 서비스 구축과 밀접하게 연관이 되어있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전통적인 IT 서비스가 아니다. HP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이 회사의 전통적인 하드웨어 솔루션에 퍼블릭 클라우드 요소를 더하고 있다. 전술적인 계획이지만, 현재 퍼블릭 클라우드에 대한 IT 필요에 부응하는 것으로 기업 보안과 컴플라이언스 요건을 충족한다. 또한 휘트먼의 핵심 역량에 해당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휘트먼은 다른 분야의 전문가에 의존하기보다는 새로운 서비스를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데 더 익숙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따라서 휘트먼 다운 계획으로, HP를 휘트먼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업체로 탈바꿈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전술적인 계획이라고 해서 미래 지향을 무시한 계획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계획은 구글이나 아마존과 같은 업체들의 성장과 야후 등이 HP의 시장에 진입하려는 것을 예측하고, 이에 대한 방어책을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공격적이면서도 방어적인 계획이다. 또 휘트먼이 과거 성공했던 분야임을 감안하면, 가까운 장래에 매출과 수익이 창출될 확률이 높다. 간단히 말해, HP의 중점 분야 변경과 휘트먼의 영향력을 반영하고 있는 전략이다. IBM의 전문가 통합 시스템IBM은 HP보다 더 최근에 CEO를 교체했다. 그러나 기존의 방식대로 CEO에 대한 승계가 이뤄졌다. 또한 신임 CEO는 오늘날의 IBM을 경영할 수 있도록 훈련이 됐다. 여기에 더해, IBM은 R&D에 대한 방대한 투자를 멈추지 않고 있다. 게다가 왓슨으로 대표되는 인공 지능 기술을 선도하며, 이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IBM의 새 계획인 'IBM 전문가 통합 시스템(IBM Expert Integrated Systems)'은 이런 전략적인 사고를 반영하고 있다. 지능적이며, 이런 지능 요소에 맞춰 완벽하게 설정된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를 통해 솔루션을 최적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개념이다. 이는 목표라기보다는 방향에 가깝다. 따라서 이런 시스템이 오랜 시간 학습과 변화를 거칠수록 더 큰 혜택이 창출될 전망이다. 이런 혜택으로는 빠른 이행 시간, 적은 관리 작업, 하드웨어 및 네트워킹, 스토리지의 실시간 최적화 등을 들 수 있다. 그러나 초기 혜택들이 인상적이기는 하지만, 초기 단계의 다른 학습 시스템과 마찬가지로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큰 혜택이 창출된다. HP의 계획보다는 한층 전략적인 계획이다. 또 지능형 시스템을 중심으로 IBM에 경쟁 우위가 창출되도록 설계되어 있다.  HP와 IBM의 비교HP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목표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 기존 자원을 활용해 기업 정책에 부합하는 IT 필요를 해소하고, 필요에 따라 내부 시스템으로 교환이 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따라서 한층 전술적인 계획이다. 그러나 신임 맥 휘트먼 CEO의 역량이 발휘될 수 있는 계획으로 상당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IBM의 전문가 통합 시스템은 유사한 내부 하드웨어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보유 중인 시스템에 익숙한 관리자 부족 문제 증가와 이들을 훈련시킬 시간이라는 문제를 해소하면서 또 다른 지능형 자원이 되어가고 있다.  이는 IBM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인공 지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시스템은 해당 기술이 경험과 지능을 축적해가면서 더 많은 혜택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이는 IBM의 역사적인 안정성과 지능형 시스템에 대한 방대한 R&D 투자를 반영해가고 있다. HP와 IBM 모두 핵심 역량과 자원을 중심으로 최적화를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주 입증된 결과는 크게 다르다. HP는 기업용 시장 진입에 따른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의 위협과 문제에 대응하고 있다.  반면 IBM은 지능형 시스템과 미래 시장 지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두 업체 모두 결국 다른 업체가 발표한 내용을 다루게 될 전망이다. 그러나 이번 주 드러난 차이는 각 회사의 독창적인 방향을 반영해 보이고 있다.editor@itworld.co.kr  * 로브 엔델레는 엔델레 그룹(Enderle Group)의 사장 겸 수석 애널리스트다.  (출처 http://www.itworld.co.kr) 

201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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