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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 News

2012.08
23

준비 안된 `주민번호 수집 금지`

준비 안된 `주민번호 수집 금지` 지난 18일부터 온라인 상에서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하는 행위가 전면 금지됐다. 개정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정보통신망법)’이 이날부터 발효됐기 때문. 인터넷 사업자는 기존에 보유했던 주민번호도 2년 내에 파기해야 한다. 각종 인터넷 사이트들이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관행적으로 모아 온 행태를 개선하려는 정부와 국회의 의지는 높이 살 만하다. 주민번호는 대형 해킹 사고가 날 때마다 대거 유출돼 ‘공공재’라는 자조 섞인 별명까지 붙었다.하지만 시행 후 며칠이 지나도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하지 않는 ‘클린 인터넷’을 체감하기는 어려웠다. 대형 인터넷포털들조차 바뀐 것이 거의 없었다. 네이버는 일반회원으로 가입할 때는 주민번호가 필요없지만 공개 게시판이나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는 실명확인 회원은 아이핀이나 주민번호 둘 중 하나를 입력하도록 하고 있다. 다음과 네이트는 회원가입 시 의무적으로 주민번호나 아이핀 중 하나를 입력해야 한다. 아이핀(i-PIN)이란 인터넷에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이용해 본인확인을 하는 수단이다. 넥슨 등 게임업체들도 마찬가지다. 이메일만 입력하면 가입할 수 있지만 실명이 필요한 경우에는 여전히 주민번호 확인 절차를 거치고 있다. 관련 업체들이 개정법을 충실히 따르려면 주민번호 자체를 아예 수집하지 않아야 한다. 업체 관계자들은 이에 대해 “주민번호를 대체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없다”고 불만을 터뜨린다. 아이핀 등 대체 인증수단을 제공할 이동통신사나 신용카드사, 공인인증기관과 협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이다.여행사 같은 특수업체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여행자보험 등에 가입하려면 주민번호를 알아야 하는데 지금은 이에 대한 지침이 없다는 것이다. 방송통신위원회 관계자는 “주민번호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매우 간단하다”는 말만 하고 있다. 아이핀이나 전화번호, 신용카드는 다 되고 ‘주민번호’만 쓰지 않으면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일선 현장에서 필요한 실명확인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는 업체들은 “그게 말처럼 쉽지 않다”고 말한다. 주민번호 수집 금지가 탁상행정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 이유다.  김보영 IT모바일부 기자 wing@hankyung.com[출처]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82015281 

2012.08.23

2012.08
09

국내 x86 서버 성장세 꺾이나…2분기 실적 소폭 감소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상승세를 보이던 국내 x86 서버 시장이 2분기(4월~6월)에는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부터 올 1분기까지 3만대 이상 판매 실적을 보이던 x86 서버 시장이 올 2분기에는 약 2만 9100~2000대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7일 관련 업계 및 시장조사기관인 IDC의 예비 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마감된 2분기 국내 x86 서버 시장(대수 기준)은 전년 동기 대비는 약 1% 감소했으며, 1분기(1월~3월)과 비교해서는 약 6.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업체 간 편차도 1분기에 비해 커졌다. 한국HP가 2위 업체와의 격차를 넓히며 예년 수준을 회복했다. 물론 이는 예비실적이기 때문에 향후 수치가 일부 바뀔 가능성도 있다. 이와 관련, 한국IDC 서버 담당 김용현 선임 연구원은 “지난 1분기의 경우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통신사와 공군 등 몇군데에서 대형 프로젝트가 발주되며 예년에 비해 높은 실적을 기록했던 것”이라며 “2분기의 경우 수치상으로는 소폭 감소했지만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업체별로는 한국HP가 그동안의 부진을 벗어나 다시 국내 x86 서버 분야 선두업체로의 자리를 굳건히 했다. HP는 이 기간 동안 약 1만 3700여대의 서버를 판매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한 수치지만 1분기에 비해선 약 20% 이상 늘어난 것이다. 시장 점유율 역시 예년 수준인 47% 가량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HP는 지난 1분기 시장 점유율이 36%까지 낮아졌었다. 한국HP 관계자는 “고성능컴퓨팅(HPC) 분야와 인터넷포털 등에 물량이 꾸준히 공급됐다”고 설명ㅤ했다. 지난 1분기 3위로 떨어졌던 델코리아는 2분기에 2위로 올라섰다. 델은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약 2% 늘어난 6300여대 서버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델코리아 역시 1분기에 비해 8% 가량 감소한 것이다. 이에 따라 델코리아는 1분기기와 비슷한 약 22%대의 시장 점유율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IBM의 경우 서버업체 가운데 가장 실적이 나빴다. 1분기에 7100대의 서버를 팔아치우며 2위에 올랐던 IBM은 2분기에는 약 4300여대 서버를 판매하며 전년 동기 대비 16.8%, 전분기(1분기) 대비 39%나 감소했다. 특히 1분기의 경우 IBM은 KT의 ‘LTE 와프(WARF)’ 인프라에 통신 사업자용 블레이드 서버를 대량으로 공급하면서 역대 최대 판매 실적을 달성했으나 2분기에는 예년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 때문에 한국IBM은 약 15%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며 3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지난 1분기 10%대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했던 한국후지쯔도 1분기에 비해 37.1% 떨어진 2100여대 서버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후지쯔 역시 지난해 공군 등에 서버를 대량으로 공급하며 특수를 누렸지만, 2분기에는 별다른 수요가 없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물론 이는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는 53% 가량 늘어난 것이다. 5위를 기록한 한국오라클은 약 300여대의 서버를 판매하며 1%대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출처:(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93943)2012년 08월 08일 09:40:18 / 백지영 기자 jyp@ddaily.co.kr  

2012.08.09

2012.08
02

'방향이 다르다'...IBM, HP의 클라우드 전략 비교

HP와 IBM이 4월에 각각 발표한 새 클라우드 계획은 두 업체 경영진이 클라우드에 있어 완전히 다른 시각을 갖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두 업체 모두 클라우드를 주요 전장으로 간주하고 있다. IBM은 약 10년 전 PC 부문을 분사시켰으며, HP는 최근 개인용 PC 기술 및 프린터 제품의 실적 부진이 방해가 되지 않도록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IBM의 계획은 향후 5년간 새로운 수익원이 될 수 있도록 장기 전략에 중점을 두고 있는 반면 HP의 계획은 전술과 새 CEO가 강점을 갖고 있는 분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리고 이는 어느 쪽이 더 나은 계획이냐 보다는 양사의 접근법에 어떤 차이가 있느냐의 문제로 풀이되고 있다. HP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HP가 외부에서 CEO를 영입한 주된 이유 가운데 하나는 이 신임 CEO의 역량에 맞춰 기업을 구조조정하기 위해서였다. 맥 휘트먼의 이베이 경력은 기존 고객군에 초점을 맞춘 클라우드 서비스 구축과 밀접하게 연관이 되어있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전통적인 IT 서비스가 아니다. HP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이 회사의 전통적인 하드웨어 솔루션에 퍼블릭 클라우드 요소를 더하고 있다. 전술적인 계획이지만, 현재 퍼블릭 클라우드에 대한 IT 필요에 부응하는 것으로 기업 보안과 컴플라이언스 요건을 충족한다. 또한 휘트먼의 핵심 역량에 해당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휘트먼은 다른 분야의 전문가에 의존하기보다는 새로운 서비스를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데 더 익숙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따라서 휘트먼 다운 계획으로, HP를 휘트먼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업체로 탈바꿈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전술적인 계획이라고 해서 미래 지향을 무시한 계획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계획은 구글이나 아마존과 같은 업체들의 성장과 야후 등이 HP의 시장에 진입하려는 것을 예측하고, 이에 대한 방어책을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공격적이면서도 방어적인 계획이다. 또 휘트먼이 과거 성공했던 분야임을 감안하면, 가까운 장래에 매출과 수익이 창출될 확률이 높다. 간단히 말해, HP의 중점 분야 변경과 휘트먼의 영향력을 반영하고 있는 전략이다. IBM의 전문가 통합 시스템IBM은 HP보다 더 최근에 CEO를 교체했다. 그러나 기존의 방식대로 CEO에 대한 승계가 이뤄졌다. 또한 신임 CEO는 오늘날의 IBM을 경영할 수 있도록 훈련이 됐다. 여기에 더해, IBM은 R&D에 대한 방대한 투자를 멈추지 않고 있다. 게다가 왓슨으로 대표되는 인공 지능 기술을 선도하며, 이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IBM의 새 계획인 'IBM 전문가 통합 시스템(IBM Expert Integrated Systems)'은 이런 전략적인 사고를 반영하고 있다. 지능적이며, 이런 지능 요소에 맞춰 완벽하게 설정된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를 통해 솔루션을 최적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개념이다. 이는 목표라기보다는 방향에 가깝다. 따라서 이런 시스템이 오랜 시간 학습과 변화를 거칠수록 더 큰 혜택이 창출될 전망이다. 이런 혜택으로는 빠른 이행 시간, 적은 관리 작업, 하드웨어 및 네트워킹, 스토리지의 실시간 최적화 등을 들 수 있다. 그러나 초기 혜택들이 인상적이기는 하지만, 초기 단계의 다른 학습 시스템과 마찬가지로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큰 혜택이 창출된다. HP의 계획보다는 한층 전략적인 계획이다. 또 지능형 시스템을 중심으로 IBM에 경쟁 우위가 창출되도록 설계되어 있다.  HP와 IBM의 비교HP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목표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 기존 자원을 활용해 기업 정책에 부합하는 IT 필요를 해소하고, 필요에 따라 내부 시스템으로 교환이 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따라서 한층 전술적인 계획이다. 그러나 신임 맥 휘트먼 CEO의 역량이 발휘될 수 있는 계획으로 상당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IBM의 전문가 통합 시스템은 유사한 내부 하드웨어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보유 중인 시스템에 익숙한 관리자 부족 문제 증가와 이들을 훈련시킬 시간이라는 문제를 해소하면서 또 다른 지능형 자원이 되어가고 있다.  이는 IBM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인공 지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시스템은 해당 기술이 경험과 지능을 축적해가면서 더 많은 혜택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이는 IBM의 역사적인 안정성과 지능형 시스템에 대한 방대한 R&D 투자를 반영해가고 있다. HP와 IBM 모두 핵심 역량과 자원을 중심으로 최적화를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주 입증된 결과는 크게 다르다. HP는 기업용 시장 진입에 따른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의 위협과 문제에 대응하고 있다.  반면 IBM은 지능형 시스템과 미래 시장 지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두 업체 모두 결국 다른 업체가 발표한 내용을 다루게 될 전망이다. 그러나 이번 주 드러난 차이는 각 회사의 독창적인 방향을 반영해 보이고 있다.editor@itworld.co.kr  * 로브 엔델레는 엔델레 그룹(Enderle Group)의 사장 겸 수석 애널리스트다.  (출처 http://www.itworld.co.kr) 

2012.08.02

2012.08
02

TV가 연기 속으로 사라지다(TV goes up in smoke)

   2월에 웹사이트를 선보인 이후, 딕슨박시는 UKTV의 대표 엔터테인먼트 채널인 와치(Watch)의 리브랜딩을 완성시켰고 채널 와치를 놀라움과 호기심 가득한 채널로 변화시켜 줄 여러 가지 아이덴티티의 마지막 부분을 완성했다.  기사 제공│월간CA 7월호   CLIENT UKTV AGENCY 딕슨박시(DixonBaxi) http://www.dixonbaxi.com 2월에 웹사이트를 선보인 이후, 딕슨박시는 UKTV의 대표 엔터테인먼트 채널인 와치(Watch)의 리브랜딩을 완성시켰고 채널 와치를 놀라움과 호기심 가득한 채널로 변화시켜 줄 여러 가지 아이덴티티의 마지막 부분을 완성했다. 브리프는 시청자들에게 초자연적인 경찰들이 등장하는 쇼 ‘그림 앤드 프라이미벌 : 뉴 월드(Grimm and Primeval:New World)’ 같은 흥미진진한 새 시리즈들의 런칭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으로, 에이전시는 좀더 드라마틱했던 와치의 기존 모습과는 사뭇 다른 방식을 선택했다. “우리는 특별하면서 놀랍고 일상적이지 않은 아이디어를 생각했고, 클라이언트에게도 콘셉트를 벗어난 것들도 고려해달라고 밀어붙였다.” 딕슨박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아포르바 박시(Aporva Baxi)가 말한다.    프로젝트의 핵심은 새로운 로고를 디자인하는 것이었다. 이 로고의 반원은 데이브(Dave)나 예스터데이(Yesterday)같은 UKTV의 다른 채널들의 원형 로고들과 맥락을 같이하고 있다. 하지만 ‘사라진’ 반쪽은 다양한 가능성을 위해 열려 있는 것일 수도 있고, 박시가 예로 든 것처럼 ‘콘텐츠, 아이디어, 그리고 기대하지 못한 것들’을 일 수도 있다. 아이덴티티는 아날로그(Analog)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했으며, 연기가 무지갯빛으로 피어오르기도 하고, 크리스털이 부서져 흩날리기도 하며, 액체가 슬로모션으로 움직이며 첨벙거리기도 하고, 장난기 가득한, 부드러운 털을 뭉쳐 만든 공 가족들이 통통 뛰어다니기도 한다. 박시는 이 시퀀스들이 저마다의 특색을 보인다는 점을 특히 기쁘게 생각한다. “그 장면들을 통해 경이로움, 재미, 아름다움의 순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 우리가 만든 채널의 또 다른 측면인 강한 에너지와 대조를 이루기도 한다. 또 한 가지, (매시브 뮤직(Massive Music)이 제작한) 사운드는 미니멀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퀄리티로 다른 방식들과는 다른 느낌을 준다.”   ​ [출처] http://magazine.jungle.co.kr/cat_magazine_special/detail_view.asp?master_idx=14896&pagenum=1&temptype=5&page=1&code=&menu_idx=95&main_menu_idx=42&sub_menu_idx=52&all_flag=1   

2012.08.02

2012.08
02

QR코드, 누구냐 넌?

버스정류장이나 지하철역, 웹 등 네모난 특수기호를 보면서 스마트폰으로 스캔을 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정사각형 속 흑과 백의 수십 개 픽셀로 이루어진 네모난 특수기호! 바로 QR코드이다. 에디터 | 이은정 객원기자 (eunjungb1115@naver.com) QR코드는 최근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생활패턴의 영향으로 활용빈도가 매우 높아졌다. 스마트폰과 코드를 인식할 수 있는 전용 앱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사용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사용자뿐 아니라 기업의 마케팅 전략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QR코드란? QR코드란 ‘Quick Response’ 즉, 빠른 응답의 약자로 일본의 덴소 웨이브(Denso Wave)에 의해서 개발된 2차원 구조의 기호다. 대중적인 사용을 위해 특허권을 행사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1994년에 전세계에 배포되었다.   QR코드는 바코드가 갖고 있는 숫자코드의 한계를 뛰어 넘는다. 이미지와 동영상, 텍스트 등 다양한 데이터를 간편하게 인식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인터넷 주소를 직접 입력하지 않고 스캔만 하면 접속이 가능한 편리성이 특징이다. 또한, 가로세로 양방향으로 데이터를 표현하고 있기 때문에 바코드보다 더 작은 사이즈로 표시가능하며, QR코드 안에 큰 사각형의 위치 찾기 심볼로 인해 90도나 180도로 방향을 전환한 상태에서도 인식이 가능하다. 그 밖에도 오류 복원 기능으로 QR코드가 일부 손상이 되거나 오염이 되도 복원할 수 있으며, 배경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기 때문에 QR코드는 어디서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QR코드의 용도 QR코드가 처음 등장했을 때는 기존 바코드를 대체하는 개념으로 보급이 되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스마트폰 유저의 증가로 인한 사용자의 증가와 웹사이트와의 빠른 접근성, 간단한 코드인식의 편리함으로 주목 받고 있다. 그리고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 확장이 용이해 기업들은 유통, 웹 사이트, 제품홍보와 이벤트로 활용하고 있으며, 개인의 경우 간판이나 명함 등으로 활용하고 있다.  QR코드 활용사례 5월에 개최되는 여수박람회는 CNNgo가 뽑은 ‘2012년 꼭 가봐야 할 곳’ 1위로 선정되면서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마스코트(여니,수니)를 QR코드에 활용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기존 흑과 백의 QR코드와 달리 컬러풀 하면서도 여수 세계 박람회의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디자인을 보여준다. QR코드를 스캔하면 박람회/전시/관광정보 안내를 확인할 수 있다. 5월에 개최되는 여수박람회는 CNNgo가 뽑은 ‘2012년 꼭 가봐야 할 곳’ 1위로 선정되면서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마스코트(여니,수니)를 QR코드에 활용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기존 흑과 백의 QR코드와 달리 컬러풀 하면서도 여수 세계 박람회의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디자인을 보여준다. QR코드를 스캔하면 박람회/전시/관광정보 안내를 확인할 수 있다.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한 매장의 입구에 있는 이 자판기에는 양말모양이 디자인된 QR코드를 볼 수 있다. 이는 매장의 특성과 양말 자판기의 특징을 잘 살리면서 위트가 느껴진다.​​ 앞에서 언급했듯 QR코드는 때와 장소에 상관없이 어디서나 인식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웹 공간에서도 QR코드를 이용한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다. 나이키 스토어 오픈 1주년 사이트의 QR코드 찾기 이벤트는 나이키 홈페이지 내에서 서 QR코드를 찾아 스캔하면 모바일 화면으로 바로 당첨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와 제품을 함께 홍보할 수 있는 이벤트이다.  에뛰드 하우스도 QR코드를 스캔해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으면, 할인쿠폰을 증정하고, 에뛰드를 사용하는 사람들과 친구를 맺으면 경품을 주고 있다. 또한 얼굴에 직접 가상 메이크업을 해볼 수 있어 제품 선택 시 유용한 팁을 제공하는 등 활발하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바코드와 달리 QR코드는 누구나 쉽게 만들수 있는 장점이 있다. 네이버나 다음 같은 포털사이트에서 만들수 있고, 기타 QR코드를 만들어 주는 사이트에서도 개인이나 단체 QR코드를 만들 수 있다. 앞으로 QR코드를 이용한 기업과 개인의 수만큼 그 활용도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출처] http://magazine.jungle.co.kr/cat_magazine/detail_view.asp?master_idx=14652&pagenum=1&temptype=5&page=1&code=&menu_idx=144&main_menu_idx=42&sub_menu_idx=52 

201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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